서양복식사 9강 - 17세기 바로크 시대 복식
조회수 1,005
|
게시일 : 2015-07-28
절대주의가 완성된 시기로서 프랑스 루이 14세 시대의 절대왕정이 절정에 달하고 유럽의 패권을 장악함/ 중상주의에 따른 공업과 식민지 정책이 전개되면서 바로크 양식이라는 절대주의의 궁정과 기독교 권위를 세우려한 특이한 문화현상은 복식에 있어서도 다채롭고 환상적인 유동적 분위기의 부조화의 의복 장식이 두드러졌음을 학습/ 코르셋과 페티코트로 부풀린 가운과 퐁탕주라는 머리 장식이 유행하였고 남성복의 경우 보다 화려하고 과장된 실루엣이 로쉐와 랭그라브 형태로 등장함/ 현재 남성복 재킷의 원형이 쥐스토코르와 퀼로트 바지, 다양한 가발 착용등에 대해서 학습함.